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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3

22-23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1~19R) 월드컵이 끝나고 리그가 재개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관심도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리그 중반에 들어가면서 팀순위도 자리 잡았고 우승경쟁팀, 챔스권팀, 강등권팀 등 각자 자리에 맞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맨체스터 시티 - 엘링 홀란드 (15경기 21득점) 현재 득점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는 모두 예상하셨듯이 엘링 홀란드입니다. 15경기 21득점이라는 말도 안 되는 페이스를 유지하고있는데요 지난시즌 득점왕이였던 손흥민과 살라의 기록인 23득점과 차이가 별로 나지 않습니다 경기수는 절반도 안되는데 말이죠 이대로 유지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최고기록인 앨런시어러와 앤디 콜의 34득점을 갈아치우는것은 시간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2023. 1. 3.
손흥민 무득점 깨고 시즌 1호골과 헤트트릭 폭발 18일 오전 1시 30분 (한국시간) 토트넘 핫스퍼는 22-2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1호 골과 헤트트릭이 터지면서 6:2 대승을 거뒀습니다. 토트넘 핫스퍼는 경기시작 6분 만에 중앙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의 실책으로 PK(페널티킥)를 내줬는데요. 팀의 수문장인 요리스 골키퍼가 선방을 했지만 공을 차기 전 라인에서 발이 먼저 떨어져 심판은 다시 찰 것을 지시했고 이번에는 막지 못하며 1:0으로 좋지 않은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템포가 빨라지며 토트넘은 쿨루셉스키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케인의 헤더로 빠른 시간에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뒤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중앙 수비수 에릭 다이어의 헤더로 역전골까지 넣으며 다시 토트넘의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그러.. 2022. 9. 18.
22-23 프리미어 리그 득점 순위 (1~6R) 안녕하세요 오늘은 22-23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많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했는데요. 6라운드까지 진행된 이 시점에서 과연 누가 득점 순위에 올라와있을까요? 1위. 맨체스터 시티 - 엘링 홀란드 (6경기 10골)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인 1010억을 지불해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는데요. 메호 대전(메시와 호날두의 경쟁)의 끝이 보이면서 많은 팬들은 음홀대전(음바페와 홀란드의 경쟁)의 시대가 왔지만 현재까지는 음바페가 보여준 것이 더 많기때문에 음바페의 승리라는 여론이 많았는데요 이에 반박이라도 하듯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후 적응기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걸 증명하며 6경.. 2022. 9. 16.